그냥 제가 붙여본 이름입니다.
싸이마이(สายไหม) 라고 하는데 솜사탕입니다.
정확히 뭐라도 하냐고 물으니까.. 다양한 이름들이 튀어 나오길래 그냥 제가 이름 붙였습니다.
싸이마이 로띠 ㅎㅎ
실같이 뽑은 솜사탕을 말랑말랑한 전병에 싸서 먹는건데 계피가루만 들어가면 딱 그 맛이 우리나라 호떡 같습니다.
너무 달아서 여러개 먹기는 단것 좋아하는 저는 한두개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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