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타야이야기/파타야밤문화

파타야 클럽, 클럽 본(BONE)

파타야에 새롭게 오픈한 클럽 본(BONE)

클럽 본은 얼마전 북파타야 디퍼클럽, 빅아이쇼장과 가까운 곳에 새롭게 오픈한 클럽입니다.
오픈 한달여 정도 지난 시점인 지금
한국관광객들에게 한국관이라 불리는 파타야 헐리웃(헐리우드)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향후 입지가 주목이 되는 시점입니다.

근처 디퍼클럽 이나 헐리웃, 노아클럽을 의식이라도 하는듯 초반 기선제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듯 합니다.
바로 오는 2월 4일 바디슬램 공연 및 6일 세계적인 DJ 퀸티노까지... 파타야를 찾는 클러버들에게는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국 인기절정의 락그룹 바디슬램(bodyslam) 공연이 기대 되는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좋아 하시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한번 다녀올가 해서 당일날 예약을 해야 하는지 어떤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픈인데 아마 공연 시작 시간은 아닐듯 하구요.
이날은 입장료 700바트에 드링크 1병 제공 이라고 하네요.

2월 6일 토요일에는 네델란드 출신의 가수이자 세계적인 DJ 퀸티노가 온다고 하네요.
지난해 국내 최대의 일레트로닉 Festival인 UMF KOREA 참가차 한국에도 방문하여 클럽뮤직은 좋아하고 클럽 좀 다닌다 하는분들에게는 꽤나 유명하죠.
퀸티노의 유명한 트랙인 "Go Hard"를 그의 디제잉으로 들을수 있다니...
방콕의 데모(Demo), 루트66(Route 66) 그리고 오닉스(Onyx)에서도 지원을 온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파타야클럽,파타야나이트클럽,파타야밤문화,파타야본,파타야본클럽,파타야헐리우드,파타야헐리웃,파타야인썸니아,파타야자유여행,태국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