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다시 볼 수 없을 파타야의 기록 1 - 워킹스트리트

어쩌면 다시 볼 수 없을 파타야의 기록 1 - 워킹스트리트

안녕하세요. 천소입니다.
저 같은 경우 코로나로 거의 모든 외부 활동이 중단 되다시피 해서 밖으로 나갈 일이 많이 없었는데 집안에 그리고 평범한 태국인들 사이에 있다 보니 실감하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파타야가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크다는 사실에 파타야 곳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일주일가량 여기 저기 다니면서 어쩌면 우리가 예전에 보았던 파타야는 이제 다시 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기록을 남겨 봅니다.

파타야 전역을 땡볕에 구석구석 도보로 다니면서 정말 많은 사진 준비 했으니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코로나가 완전히 스톱 시킨 워킹스트리트 현장을 소개합니다.
모든 사진들은 뉴스 기사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번거롭겠지만 뉴스 기사 한번 씩 봐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방콕=뉴스코리아) 김대민 특파원 = 파타야는 방콕에서 1시30분 거리에 위치한 태국의 대표 관광지 중에 한곳으로 관광과 휴양 및 유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코로나19 유행 이전 2019년 94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연중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 이였다.
http://www.newskorea.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

#파타야코로나피해#워킹스트리트몰락#파타야워킹스트리트#워킹스트리트#파타야유흥업소#파타야클럽#파타야아고고#파타야씨푸드레스토랑#파타야랜드마크#파타야 코로나#파타야밤문화#파타야마사지